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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여행] 제주여행 4일차(마지막날) (4)
  2. [국내여행] 제주여행 3일차 (4)
  3. [국내여행] 제주여행 1일차 (2)

[국내여행] 제주여행 4일차(마지막날)


  어느새 4일간의 일정도 끝나가는 단계에 진입했다. 내 인생에서 두번째 제주도이지만 많은 기억이 남는 여행이였던거 같다. 첫날에는 많이 고생했지만 나름 추억으로 남겠지 ^^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가보자!!


제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공항으로 가려면 이 95번 버스를 이용하자. 다른 버스도 있기는 한데... 시간간표대로 도착을 안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걸 타면 바로 공항 앞까지 간다.


여기 앞에서 세워준다. 바로 공항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공항내 안내 표지판 보딩하러 고고싱~


오오오.. 아시아나는 이렇게 자동으로 출력이 되는 기계가 있어 편했다.!!


아침이라 출출하여 공항내 패스트 푸드 코너로 갔다.


걍 눈에 띄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얌얌얌


내가 탈 비행기 ^^


공항 전경...


그리고 김포공항 도착~~ 집으로 갈 땐 지하철을 이용해서 편하게 집으로 고고싱~~ 이로서 4일간의 제주 여행이 끝이 났다. 아쉬움이 사무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많이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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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여행 3일차


  3일차 이동 경로이다. 우선 한라산 관리센터에 전화해 보니 입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준비해서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740번을 타고 이동 후 영실입구에서 내려서 등산을 시작 하였다.



영실 입구 부분이다. 이곳에서 부터 아이젠을 착용하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눈이 아주 두터워서 아이젠이 꽂이는 감각이 좋아서 올라갈 때 힘든줄 몰랐던거 같다.


눈 깊이!! 한 1미터는 넘게 쌓여 있는거 같다. 흙이 아닌 눈아래 얼음을 걷고 다녔던 느낌이랄까!?


본격적으로 펼쳐지가 시작하는 눈꽃!!


사진으로 봐서는 그렇게 감흥이 안올 수도 있지만 정말 눈으로 봤을 때 반할 정도로 멋있었다.!!


파노라마도 한장~~


눈 꽃!!


한라산 등반 할 때 정말 까마귀가 많이 보였던거 같다. 그 높은곳에서 뭘 먹고 사는지 아마 사람들이 뭔가를 던져주거나 떨어트리고 가는 걸 먹으려 모여 있는거 같았다.


본격적인 눈꽃들의 향연!! 와우!! 이런 모습 정말 보기 힘들다고 지나가던 어르신이 이야기 하셨다. 


눈꽃~ 정말 눈꽃이다!!


설명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사진 구경하자 ^^


설명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사진 구경하자 ^^


설명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사진 구경하자 ^^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지더니 시계가 이렇게까지 안좋아 졌다. 드라마 나인에서 향찾으로 온 느낌이랄까 ^^


열심히 빨간 깃발을 보며 올라가본다.


혼자다니면 왠지 무서울것 같다. !!


윗세오름에서 먹은 라면. 정말 라면맛이 오오오~ 역시 등산 할 땐 라면이 가장 맛있다. 어느 산을 가던 정상에서 먹는 라면은 꿀맛!! 빨리 올라오지 않으면 라면 먹을 시간도 없이 내려가야 한다. 9시쯤 등산을 시작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다. 1시간 늦게 왔더니 라면 먹고 바로 하산하라고 관리 사무소에서 날리였다. 


저기가 화장실이다. 온통 눈 세상.


하산은 어리목 코스로~!


캬~~~~ 날씨가 조아지더니 정말!! 굳굳 


눈꽃!!!!!



어리목으로 내려와서 이곳에서 막차를 탔다. 시외버스이므로 제주시외버스 터미널까지 간다. 막차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서 갔다. 버스 끊기는 시간이 매우 이르니 버스를 이용 하실분들은 잘 알아보고 가는게 좋겠다. 둘 이상 오면 무조건 렌트를 하자!


한라산 다녀온 복장으로 그대로 다시 터미널에서 17번 버스를 타고 서해안로 카페거리를 왔다. 이곳은 1일차 때 공항부터 걸어온 코스이기도 하다. 



파스쿠치~!! 이런곳에 카페를 잘 해놓아서~ 렌트만 하면 밤늦게까지 있어도 좋을 뜻 싶다.


파스쿠찌 2층 테라스에서 이렇게 하늘을 볼 수 있게 잘 해놨다. 나름 전망이 좋았다. 2시간정도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17번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해서 저녁 식사를 했다.



저녁은 제주의 고기국수로 마무리 하였다. 장소는 역시 "무진장식당"에서 먹었다. 게장은 역시 맛있었으며 오늘은 특별히 광어 회 1만원짜리도 포장해서 가져가 먹고 꿀잠을 잤다. 이것으로 3일차가 마무리 되었다. 이제 서울로 돌아가는 일만 남은것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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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여행 1일차


   고등학교 이후로 제주도에 가본적이 없어 이번에 잠시 쉬는것을 핑계로 제주도를 가기로 마음 먹었다. 먼저 전체적으로 들어간 비용을 계산해보자.


비행기(Tax포함) 요금 : 37,600원 + 37,400원  = 75,000원

숙박비(3일) : 105,000원

버스비 : 17,650원

식사비 및 간식 등 : 59,750원

총 비용 : 257,400원



   나름 비행값을 싸게 주고 다녀와서 그런지 3박 4일 치고는 나쁘지 않게 비용이 든거 같다. 혼자가 아니라 둘이 갔더라면 숙박비쪽도 꽤나 아낄수 있었을거라 생각하지만 혼자 가서 하루 35,000원이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지하철을 이용해서 김포공항으로 가보면 위와 같이 국내선으로 가는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정표를 잘 따라가면 된다. 저같은 경우는 항공기 이용이 정말 오래간만이라 모든것이 새로웠던거 같다.


2층에 가서 탑승수속을 한다. 사람이 많으면 시간이 오래 걸릴수 있으니 최소한 한시간 전에 도착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


김포공항 전경과  제가 타고 간 제주항공 비행기. 국내선 비행기는 다 같은 기종인줄 알았는데 올 때 이용한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가 좀 더 넓고 쾌적했던거 같다. 대형 항공사가 확실히 자금 여력이 좋아서 그렇겠지?!


제주 도착 후 바로 위와 같은 코스로 길을 걸었다. 운이 나쁘게도 비바람이 아주 거새서 챙겨간 등산복과 비옷이 없었더라면 첫날부터 방콕을 하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10키로 정도를 걸었지만 비바람이 너무 쌔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가 없었다. 걸으면서 찍은 사진은 이정도인것 같다. 날씨는 영상이였지만 바람고 비 때문에 걷지 않으면 금방 한기를 느꼈다. 목표인 이호테우해변에서 제주시외터미널로 가는 31번 탔다. 날이 어두워지고 있었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했다. 


31번 버스를 타면 바로 이곳에서 세워준다. 내려서 바로 숙소를 알아보았다. 먼저 준비한 몇 개의 모텔중에 "소라장모텔"에 전화를 걸어 방이 있는지 확인 했다. 비수기라 그런지 방이 많이 비어 있는거 같다. 


1박 35,000원. 나름 깔끔하고 전기이불이 깔려있어 춥지 않게 잘 수 있었다. 뜨거운물에 푹~~ 담그니 피로가 확~ 날라가고 좋았다. 이렇게 첫날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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