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씨표류기 짜장면 한그릇에 담긴 희망


    어제 자면서 본 김씨표류기. 요새 재미난 영화를 보지 못해 목말라 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좋은 한국영화를 본거 같아 좋았다. 정재영, 정려원 주연의 영화이다. 두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인 작품이 아닐까 싶다. 두 사람다 외적 내적 상처를 안고 세상에서 멀어져 가려는 상황에서 한강의 밤섬에 표류하게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뭔가 마음이 뭉클 해지고.. 항상 사람은 상처입히고 상처를 입지만... 역시 사람은 혼자보다 누구와 함께 있는게 중요한거 같다. 상처를 두려워 하기 보단 한반 더 나아가 그 상처를 넘어서고 좋은 사람의 내면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기르는게 세상을 슬기롭게 사는 게 아닐까?? 여튼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 정려원의 연기력이 돋보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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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감상


하도 심심해서 친구랑 영화관 가서 본 영화. 

내용을 이야기 하면 너무나 큰 스포가 되니 이야기 하지 않겠다.

톰 크루즈 형 많이 늙었지만 여전히 멋있는거 같다. 

여주인공으로 나온 여자분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어 좋았다. 

중간 중간 웃긴 부분이 있어 좋았다.

애니메이션이나 판타지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소재가 평범할 수 있으나 재밌게 잘 풀어 낸거 같아 좋았다.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지만 공상과학 판타지류를 좋아하는 내겐 재미있는 작품이였다.

마지막 이야기를 조금 더 보여줬음 더 좋았을거 같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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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행복이란 무엇일까..? 정말 힘든 처지에 놓인 주인공. 돈은 없고 집세는 밀리고 와이프는 너무 힘들어 먼 지역으로 떠나 버리고.. 아들과 둘이 남은 주인공의 이야기. 처음엔 뭐 이런 빈민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나 싶었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하~!! 아무리 힘든 환경에서도 행복을 발견 할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그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걸 전달하고 싶었던것 같다. 물론 가끔 살아가면서 서로 다툴수도 있겠지만 인간사가 다툼의 연속이고 가족관계에서도 피해갈 수 없겠지.. 그러면서 서로를 조금씩 닮아가고 이해해 가는게 아닐까 싶다. 강력히 추천하는 영화이다. 월스미스 그리고 아들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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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하여서 보았다. 처음 봤을 땐 남자주인공이 코미디언 설정으로 나왔나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지만 괜히 사람들로 부터 감동적인 작품이란 말을 듣는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개인적으로 가슴에 엄청난 파문이 일거나 하진 않았지만 아들을 위하는 아버지의 마음. 감독 또한 코미디언 같은 캐릭터를 이용하여 메세지를 전하려 했던게 아닌지 모르겠지 그것을 제대로 못느낀 내가 감정이 메마른걸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시간이 너무 흐른뒤에 보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전쟁 및 이데올로기에 의한 희생은 참으로 처참하고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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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간만에 친한 친구랑 영화관 방문. 사람들은 1편보다 낫다고 하는데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원체 때려 부시는건 다 좋아 하기 때문에 ^^ 개인적으로 긴장감을 느끼는 장르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액션물중에서도 긴장감이 함께하는 액션물 그런 장르가 훨씬 더 흥미미진진하고 재미를 느끼는것 같다. 그에 비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약간 긴장감이 부족한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든다. 어느정도 스토리가 다 짐작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당. 그래도 재밌게 봤다 ^^


개인적인 재미도 :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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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손예진 주연 클래식


   순수한 사랑 이야기랄까~ 러브스토리 보단 액션물을 더 좋아하기는 한데 막상 보면 재밌어서 빠져드는 경향이 좀 있는거 같다. 물론 클래식이란 영화가 무척 잘 만들어져서 그럴 수도?! 

장면 장면들이 굉장히 서정적인 느낌이 많이들고 아름답다! 특히 과거의 이야기 할 때 도입부 음악과 주인공들이 만나고 이야기 나누는 장소들이 좋았고 도입되는 음악과 어우러져서 감성자극을 하는것 같다. 11년전 작품이니 아무래도 요 근례의 연애환경과는 많이 달라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약간 있었지만 오히려 11년전 작품이라서 이런 감상을 가지고 되는게 아닐까 싶다. 손예진 조승우 잘 어울리는 배역에 좋은 연기를 보여준거 같다. 추천!


개인적인 재미도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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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상한그녀


   간만에 친구랑 피자를 먹고 할게 없어 수상한그녀를 보러 갔다. 오오.. 사람들이 많이 보는 이유가 있었는거 같다. 대부분 연기자들이 영화에 잘 녹아들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것 같다. 주연인 심은경은 헥토파스칼킥을 날렸던 그 꼬맹이. 이렇게 잘 크고 여러가지 표정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인 여배우로 자란것이 대견스러웠다. 간만에 재미있게 웃으면서 본것 같고 후반부와 마무리 부분이 조금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 여성관람자분들의 환호성 ㅎㄷㄷ ) 어쨌든 "수상한그녀"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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