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일간의 일정도 끝나가는 단계에 진입했다. 내 인생에서 두번째 제주도이지만 많은 기억이 남는 여행이였던거 같다. 첫날에는 많이 고생했지만 나름 추억으로 남겠지 ^^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가보자!!
제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공항으로 가려면 이 95번 버스를 이용하자. 다른 버스도 있기는 한데... 시간간표대로 도착을 안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걸 타면 바로 공항 앞까지 간다.
여기 앞에서 세워준다. 바로 공항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공항내 안내 표지판 보딩하러 고고싱~
오오오.. 아시아나는 이렇게 자동으로 출력이 되는 기계가 있어 편했다.!!
아침이라 출출하여 공항내 패스트 푸드 코너로 갔다.
걍 눈에 띄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얌얌얌
내가 탈 비행기 ^^
공항 전경...
그리고 김포공항 도착~~ 집으로 갈 땐 지하철을 이용해서 편하게 집으로 고고싱~~ 이로서 4일간의 제주 여행이 끝이 났다. 아쉬움이 사무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많이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