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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여행 3일차


  3일차 이동 경로이다. 우선 한라산 관리센터에 전화해 보니 입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준비해서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740번을 타고 이동 후 영실입구에서 내려서 등산을 시작 하였다.



영실 입구 부분이다. 이곳에서 부터 아이젠을 착용하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눈이 아주 두터워서 아이젠이 꽂이는 감각이 좋아서 올라갈 때 힘든줄 몰랐던거 같다.


눈 깊이!! 한 1미터는 넘게 쌓여 있는거 같다. 흙이 아닌 눈아래 얼음을 걷고 다녔던 느낌이랄까!?


본격적으로 펼쳐지가 시작하는 눈꽃!!


사진으로 봐서는 그렇게 감흥이 안올 수도 있지만 정말 눈으로 봤을 때 반할 정도로 멋있었다.!!


파노라마도 한장~~


눈 꽃!!


한라산 등반 할 때 정말 까마귀가 많이 보였던거 같다. 그 높은곳에서 뭘 먹고 사는지 아마 사람들이 뭔가를 던져주거나 떨어트리고 가는 걸 먹으려 모여 있는거 같았다.


본격적인 눈꽃들의 향연!! 와우!! 이런 모습 정말 보기 힘들다고 지나가던 어르신이 이야기 하셨다. 


눈꽃~ 정말 눈꽃이다!!


설명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사진 구경하자 ^^


설명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사진 구경하자 ^^


설명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사진 구경하자 ^^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지더니 시계가 이렇게까지 안좋아 졌다. 드라마 나인에서 향찾으로 온 느낌이랄까 ^^


열심히 빨간 깃발을 보며 올라가본다.


혼자다니면 왠지 무서울것 같다. !!


윗세오름에서 먹은 라면. 정말 라면맛이 오오오~ 역시 등산 할 땐 라면이 가장 맛있다. 어느 산을 가던 정상에서 먹는 라면은 꿀맛!! 빨리 올라오지 않으면 라면 먹을 시간도 없이 내려가야 한다. 9시쯤 등산을 시작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다. 1시간 늦게 왔더니 라면 먹고 바로 하산하라고 관리 사무소에서 날리였다. 


저기가 화장실이다. 온통 눈 세상.


하산은 어리목 코스로~!


캬~~~~ 날씨가 조아지더니 정말!! 굳굳 


눈꽃!!!!!



어리목으로 내려와서 이곳에서 막차를 탔다. 시외버스이므로 제주시외버스 터미널까지 간다. 막차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서서 갔다. 버스 끊기는 시간이 매우 이르니 버스를 이용 하실분들은 잘 알아보고 가는게 좋겠다. 둘 이상 오면 무조건 렌트를 하자!


한라산 다녀온 복장으로 그대로 다시 터미널에서 17번 버스를 타고 서해안로 카페거리를 왔다. 이곳은 1일차 때 공항부터 걸어온 코스이기도 하다. 



파스쿠치~!! 이런곳에 카페를 잘 해놓아서~ 렌트만 하면 밤늦게까지 있어도 좋을 뜻 싶다.


파스쿠찌 2층 테라스에서 이렇게 하늘을 볼 수 있게 잘 해놨다. 나름 전망이 좋았다. 2시간정도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 다시 17번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해서 저녁 식사를 했다.



저녁은 제주의 고기국수로 마무리 하였다. 장소는 역시 "무진장식당"에서 먹었다. 게장은 역시 맛있었으며 오늘은 특별히 광어 회 1만원짜리도 포장해서 가져가 먹고 꿀잠을 잤다. 이것으로 3일차가 마무리 되었다. 이제 서울로 돌아가는 일만 남은것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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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여행 2일차


   제주여행 2일차. 일어나니 비도 안오하고 한라산에 오르겠다는 굳은 의지로 제주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먼저 오늘의 이동경로를 표시해본다 파란선은 버스로 이동, 빨간선은 걷기로 이동하였다.


꽤 많은 거리를 이동한것 같다. 


여기가 제주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시외버스 노선도만 알고 있으면 제주도 전체를 쉽게 여행 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로의 코스가 아주 잘 잡혀 있었다. 하지만 시내버스와 공항 버스를 제외하고는 버스가 대부분 빨리 끊기니 2인 이상이 온다면 렌트 하는게 어떨까 싶다. 물론 버스를 타며 돌아다니는 재미도 솔솔하다.


터미널에서 이 740번 버스를 타면 제주시에서 한라산을 지나 중문관광단지 근처까지 간다. 티머니 카드로도 탑승이 가능하니 표를 따로 구입 할 필요가 없어서 편했다. 참고로 제주도에서는 모든 버스들이 환승이 가능하다. 공항버스도 시내버스나 시외버스로 환승이 가능하니 꼭 알아두도록 하자.



탑승하고 출발시간이 다되어 가는데  이상하게 버스에 아무도 없는것이다. 평일이라 할지라도 한라산으로 가는 버스라 항상 붐벼야 정상인데 말이다. 알고보니 한라산에 많은 눈이 내려 입산이 통제 되었던 것이다 ㅠㅠ. 이미 출발을 하고 난 뒤에 알고난 사실이라 할 수 없이 계획을 변경. 올레길 7번코스 탐방에 나서기로 했다. 740번 종점인 중문으로가서 서귀포방향 100번으로 갈아타면 7번 올레길 코스 시작점으로 갈 수 있다. 올레길에 관해서는 http://www.jejuolle.org/ 이곳에 잘 설명 되어 있으니 읽어보자 가는 방법과 돌아오는 방법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왼쪽 사진은 일본 애들이 전쟁때 만든 갱도락 한다. 나쁜놈들 아름다운 경관이 무슨짓을 해놓은거냐!!!


외돌개라고 했던가... 대장금 촬영지로도 유명한거 같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곳 만큼은 지나다니는 사람이 꽤 많았다. 


제주하면 빠질수 없는 현무암. 그리고 올레7길을 걷다보면 이렇게 좌판으로 판매를 많이 한다. 한라봉 가격이 저렴하진 않은거 같긴한데.. 과연 맛이 어떨까 사진만 찍고 후다닥!


돌담과 카페 등 쉴곳도 있어 좋았다. 정말 제주 오래 있으면 이런곳에서 사색을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야 할 길이 많은 몸이기에 앞으로 전진!


동백꽃과 귤나무. 보통 귤은 다 수확을 했던데 이곳은 아직도 귤이 많이 열려 있었다. 다니다 보니 비닐 하우스에서 한라봉을 키우는 모습도 심심찮게 보였다.



이번 포스팅은 정말 사진이 많이 첨부 되는것 같다. 스왑에 주의하라!! 벚꽃인지 매화인지 모르겠지만 벌써 꽃이 한창 피는것이.. 제주도는 봄이 오는구나 싶었다.



서울이나 대륙쪽에선 보기 힘든 나무와 수풀 그리고 유채꽃이던가.. 벌써 피었다.. 많이 피었다.



이곳은?! 이곳 해돋이가 장관이랍니다 ^^ 서귀포쪽에 숙소를 잡아야 볼 수 있을뜻 아니면 렌트를 하든가... ㅠㅠ.



정말 아름다운 경치들.



파노라마로도 한장 찍어보고~~



해녀상은 7번코스 여행한 블로거들의 단골 손님.



중간 중간 요런 카페들이 있어서 정말 들어가고 싶었지만 올레7길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었기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7번코스는 바다에 많이 인접해 있는데 소라껍데기가 보이기 시작!



개인적으로 잘 나온사진. 파밭?! 뒤로는 한라산이 보이는거 같다.



강정마을 근처에서 만난 강아지들. 해군기지 반대를 외치는 목소리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었다.



억새와 바다 뭔가 어울리 않는거 같지만 바닷가에 이렇게~~



공항버스 기다리며 먹은 귤과 한라봉. 올레길을 지나다 보면 이렇게 귤이나 한라봉을 낱게로 판매한다. 품질은 좋은건 아닌거 같다. 그래도 맛은 나름 괜찮았다!



그리고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맛있는 저녁시사 이게 5천원짜리 밥이다. 게장이 정말 맛있고 다른 반찬들도 다 맛있었다. 식당이름은 "무진장식당" 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쪽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http://carrot1123.blog.me/70177011125


이리하여 2번째 날이 마무리 되었다. 힘들었다.!! 하지만 재밌었다. 눈이 즐거웠다. 제주도 좋다!! 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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