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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답사]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가는 방법


   2013년 10월. 그동안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 못한 것에 후회를 하며 주말이나 쉬는 날이 있으면 국보나 보물이 있는 곳을 다녀 볼까 한다. 그 첫번째로 부석사 선정되었다. 설명 중 반말 존대말이 오락가락 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말고 보도록 하자! 이 글은 예의보다 정보전달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자 그럼 출발!!!


1. 부석사 여행기



 동서울터미널에서 시외고속버스를 타고 10시 25분 경 차를 타고 출발하였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예매를 하고 오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여행지 매표대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다. 다들 그렇게 저처럼 각자의 여행지로 떠나려는 사람들이겠지.


   동서울터미널에서 영주까지의 버스 비용은 15,000원. 갈 때 올 때 심심할까봐 챙겨온 더글라스캐네디의 모멘트라는 소설! 쭉쭉 읽히는 맛이 있어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그리고 배고픔을 이기기위한 빵조각과 물!!


   중간에 들린 박달휴게소. 원래 중간 휴개소를 들리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날은 차가 많이 밀려서 승객들을 위해 잠시 쉬었다 간것 같다. 내려서 감성 사진 한반 찍으려 했으니 망~!


  드디어 도착한 영주시외버스터미널. 차가 많이 밀려서 도착시간이 30분정도 늦춰졌다. 부석사는 이곳에서 버스를 40-60분 정도 타고 나가야 한다. 이곳에서 부석사로 가는 추천 방법은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27번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조금 돌아서 가지만 처음 온 사람에겐 낫다고 생각한다. 잘못하면 영주 시내를 배회하는 불쌍사가 발생 할 수도 있을테니!


   여러분을 위해 지도를 첨부! 저는 갈때는 27번 올때는 55번을 타고 왔다. 27번 버스를 타니 어여뿐 대학생 츠자들이 많이 타고 있어서 좋았다!!( 뭐가 좋다는 건지?! ) 동양대학교를 경유해서 가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이용하는것 같았다.


   1번째 사진 위치에서 27번 버스를 탔다. 부석사가는 버스들이 많이 오지 않는 버스들이므로 될 수 있으면 버스 시간 대를 잘 맞추어서 가는게 좋을 것이다. 2번째 사진을 보면 정확한 버스 시간표를 알 수 있다. 물론 딱 맞춰서 오지 않는다. 27번버스 내부 사진 좌석형이라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다. 아마 예전에 고속버스로 사용되었던 차가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드디어 부석사에 도착. 부석사에 도착하면 인조 폭포( 인조 맞겠지? )를 볼 수 있다. 나름 사진찍기 좋은 경관이다. 꼭 사진찍고 가도록. 영주하면 사과이기 때문에 부석사를 올라가는 동안 좌판에서 사과를 많이 판매 한다.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이 아닌거 같던데 맛은 어떨련지?!


   올라가다 보면 이런 안내판이 나옵니다.제발 쓰레기좀 아무대나 버리지 맙시다!! 우리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지켜야죠!! 암암!!


   부석사 안내도. 이 사진을 가지고 부석사의 모든 국보, 보물, 건축물을 관람 하도록 하자. 이왕 내려갔으니 확실히 보는게 좋겠지?!


   조금 더 올라가다 보면 매표소가 나온다. 성인입장료는 1,200원이다. 자세한것은 사진을 참조. 안내문은 심심할때 읽어 보도록 한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와 사람을 제외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부석사 입구 "태백산부석사" 라고 적혀 있다.


   드디어 보물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보물 255호 당간지주. 자세한 내용은 부석사 홈페이지나 네이버 검색 하길 바란다.


  천왕문. 천왕문 안에는 4방향을 지키는 천왕이 자리 잡고 있다.



    동서남북 4방향을 지키는 천왕.


   천왕문을 지나 계단을 따라 쭉~ 올라가면 새로 지은것 같은 건축물이나온다. 쭉쭉 걸어 올라가자. 아마 조금 숨이 거칠어질것이다. 


  안양루. 이곳을 지나서 올라가면 바로 무량수전이 보인다.


   안양루를 지나 올라오면 바로 이렇게 석등과 무량수전이 보인다.


   국사책에 많이 나오는 무량수전 앞의 석등. 국보 17호이다.


   현존하는 건물 중 가중 오래된 건물중 하나인 무량수전이다.(국보 18호) 배흘림기둥에 주목하자. 가까이서 보면 가운데가 두껍고 멀리서 보면 곧은 일직선으로 보인다. 참 대단하다. 신라 60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기술이 접목 되어 있다. 또한 건물이 오랜세월을 버틴것도 잘 만들어진 탓도 있겠지. 무량수전 안으로 들어가 보자. 들어서자 마자 느낀것은 오래된 나무의 좋은 향기 그리고 근엄하고 편안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왜 이곳을 이제야 가봤는지!! 안에서의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무량수전 안에도 불상이 있는데 국보45호이다. 


   부석이다. 부석사부석사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 돌은 실이 통과 할 정도로 떠있다고 한다.( 조선 숙종때 검증해봤다고 한다 ) 


   이 표지판을 따라 조사당, 선비화, 자인당 등을 가보도록 하자.


   올라가는 길에 있는 석탑. 보물 245호!! 참 보물도 많고 국보도 많다!!


    갈래길이 한번더 나오는데 표지판을 따라가자. 먼저 자인당쪽으로 가본다.


   자인당. 안에 돌로 만들어진 불상 3점이 있는데 다른 절에서 이동되어 왔다고 한다. 보물 220호!!


   1,2번 사진의 불상이 다른 절터에서 옮겨져 왔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3번째 불상은 뭔지 궁금하다.


   유명한 조사당. 조사당은 국보 19호. 유명한 이유는 옆에 있는 선비화 때문이겠지. 저 선비화의 잎을 따서 물에 다려서 마시면 아들 낳는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잎을 싹~ 따가서 저렇게 쇠창살로 보호 하고 있다고 한다.


   선비화 어렵게 찍어 보았다. 의상대사의 지팡이가 자라서 선비화가 되었다는데. 수령이 최소 500년이라는데 아직 이정도밖에 자라지 않았다는게 신기 하다. 


   부석사 탐방도 마무리가 되어 가는 시점. 부석사는 굉장히 산세에 어울리게 지어진 절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말이 사실이란걸 실제로 가보고 알았다. 경치가 정말 끝내준다. 내가 간 시간이 4-5시경이였는데 아마 동틀무렵이나 노을질 무렵에 가면 더욱 더 좋은 경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석사에서 터미널로 가려면 55번이나 27번을 타야 한다. 버스 관련해서는 첫머리에 설명해놨으니 잘 참고 하길 바란다.


   55번을 타고 걸어오던 길에 시장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조금 작지만 오뎅이 4개에 천원이다. 서울 물가에 비해서 싼거겠지?? 오뎅국물 먹는 컵이 신기해서 찍어 봤다.


  집으로 돌아가려는 버스를 타기전에 저녁을 해결 하기 위해 버스터미널 앞에 와플전문점이 있어서 들렸다. 저게 5천원인데 양이 너무 많아 남기고 나왔다.


   정말 크게 느껴졌던 와플. 


  이젠 돌아가야 할 시간! 동서울행 7시 35분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간다. 


2. 부석사 관련 정보

1.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1&docId=175817915&qb=67aA7ISd7IKs&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DPst35Y7tRssZ/EKAGsssssstN-473767&sid=Uld-XXJvLCAAABooEaM&mobile

2.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2&docId=161454949&qb=67aA7ISd7IKs&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RDPPBF5Y7vsssusDbPGsssssss0-116549&sid=UleejnJvLDAAACAlDTI&mobile

3. http://www.pusoksa.org/

4. http://m.cyworld.nate.com/blog/postView.php?home_id=a3030904&post_seq=4967722


국보

- 무량수전(18) !

- 조사당(19)  !

- 석등(17) !

- 소조아미타여래좌상(45) ! 사진촬영불가

- 조사당벽화 (46) ! 사진촬영불가( 다른곳 보관? )


보물

- 자인당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2구(220) !

- 3층석탑(249) !

- 당간지주(255) !

- 고려각판(735) 못찾음


경북 유형문화재

- 원융 국사비(127) 못찾음

- 삼층석탑(130) !


그밖에 관람 필요

- 의상대사 선비화

- 부석이 새겨진 부석사 돌

- 부석사 입구 오른쪽에 부석사 성보 박물관 반드시 들려보자. 조사당벽화가 있다.( 저는 다음에 들릴 예정 )


여행 참고사항

- 7시 35분 영주->동서울행 승객이 적다 8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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