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애니계에서 센세이션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러브라이브에 적어 보고자 한다. 우선 본인은 2기를 보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학원 청춘물을 오렌지로드 이후로 졸업 한 사람이기에... 하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길래 보고 있는 중이다. 일단 구성 자체가 굉장히 잘 짜여져 있는 것 같다. 이야기 흐름과 각 캐릭들의 개성 + 목소리 + 작화 비주얼이 함께 어우러져 이런 인기를 가져온게 아닐까 싶다. 9명이라는 캐릭들의 목소리에 미모(?)와 스타일이 정말 여러사람의 취향에 맞도록 설계(?) 되어진게 아닐까 싶다. 그중에 야자와 니코가 항상 이야기 하는 니코니코니~ 는 애니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도 듣고 이야기 할 정도라는 풍설도 나돌고 있다!! 과연 그럴까?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 보자. 조심하라 오타쿠 취급 받을 수 있으므로!! 러브라이브!! 그냥 편안히 웃을 수 있어 좋은거 같다!!
" 코토리의 목소리가 굉장히 귀여웠어. "
러브라이브! 1기 오프닝
러브라이브! 1기 엔딩
러브라이브! 2기 오프닝( YouTube에서 찾기 힘드네요 ㅎㄷㄷ )
러브라이브! 2기 엔딩
오프닝 엔딩을 보시면 알겠지만...... 음..... 니즈에 충실하게 반응 한거 같습니다. 일단 전 가볍게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볼 수 있는것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러브라이브 꼭 감상 하시길~!!( 애니를 좀 보신다는 분들은 이미 다 보셨겠지만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