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키보드 체리


   이 키보드를 사용한지도 3년이 훌쩍 넘은거 같다. 우어~ 세월의 무상함이란.. 정말 빠른거 같다. 3년간 사용했음에도 청소를 그리 잘 해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좋은 키감을 유지하고 있다. 체리사의 스위치는 전세계 기계식 키보드 회사에 납품되는 유명한 제품이다. 필코제품에도 아마 같은 갈축 스위치가 납품되는걸로 알고 있다.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뭐... 10년만 사용해도 오래사용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 같이 키보드로 밥벌어먹는 사람들에겐 기계식 키보드 한번쯤 질러 볼만하다. 자기 손가락을 위해서.. 또 10년만사용할수 있다면 얼추 만원짜리 키보드 1년에 한개 산다고 생각하면 비슷한 가격이 나올수도 있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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