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도 약간 쉬어가는 성향이 강했습니다만, 상당히 재밌고 과거 작품(제로)을 생각나게 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왔네요.
이 장면 제로에 나오는 장면이죠 흐흐 ;;
제로의 마오 역을 맡은 란카 !!
오..좋습니다. ㅋㅋ !!
자신의 영화를 보면서 자신이 나오자 부끄러워 하는 란카
그리고 시점은 과거로 옮겨 집니다. 알토와 통화중
촬영장에 도착한 알토 일행(발키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SMS도 지원하러 나옴) 갑자기 감독이 알토를 알아보고 영화 출연해달라고 함 (사실 알토는 이쪽에서 유명한듯 ?)
그 증거로 오른쪽 위에 여장한 알토 덜덜 ;;
알토가 출연해주면 란카의 출연 장면을 늘려준다는 말에 알토를 설득중
알토의 집안이 연극 등으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몰랐던 란카는 소외감을 느낌
란카 혼자 방황하다 어느 바위에 올라가서 노래 부르는데..이것을 감독이 보고 !!
이 자식은 뭔가 있는거 같은데.. 곧 밝혀 지겠쥐유..
알토가 촬영을 허락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촬영신에 키스신도 있다는걸 알고 놀리는 쉐릴 !!
갑자기 란카를 덥치는 괴물 등장~! 이름이 있었는데 까먹었네요 ;;
그리고 도와주는 불명의 파일럿 아저씨 란카와 어느정도 관계가 있는거 같음..
기절했던 란카는 기억을 잃은 모양 알토가 구해준 줄 암
란카가 엑스트라에서 마오로 역활이 변경된것을 축하 해주는 알토
마오와 키스신이 예정되어 있던 알토, 쉐릴도 뭔가 발끈했던지 기슴 키스를 !!
그 모습을 당연히 란카가 보고
망설였던 마오역을 하게 해달라고 감독에게 말하죠
삼각관계는 점점 미궁속으로 좋겠다 알토 !
란카 오빡 궁시렁 대는걸 들어보니 란카와 과거 마오와 어떤 인연이 있는것 같은 암시를.. !!
이 영화로 란카는 일약 스타로 발돋음 하는군요..드디어 쉐릴과 진정한 라이벌 관계가 되어 가는것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