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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74

[일드] 정의의 아군 아주 유쾌한 다르마다. 내용도 잼나다. 그러나 주인공이 조금 불쌍할 정도까지 부림을 당한다. 왜 반항하지 않는거지!? 일반적인 형제라면 한바탕 붙을만도 한데.. 정말 착한 동생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드라마적인 내용으로 아주 아주 재미나게 볼 수 있다 ^^ 강추! 또 주인공 꼬마여자애가 참 귀엽기도 하다. 연기歷도 꽤 오래되었다고 들었는데.. ^^.. 팬도 상당히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다. 아..악마 ㄷㄷㄷ 2010. 12. 11.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오오.. 참말로 잼났다. 뭔가.. 이건.. 대단하다!! 걍 일단 보셈.. 일본 드라마 "갈릴레오"도 꼭 보세요 여기 나온 물리학자가 갈릴레오에 나오는 물리 학자니깐요. 일본 유명 소설작가 작품이라는건 알았지만 참말로 잼났음 !! ^^ 나오는 주인공들 연기도 좋았고.. 둘다 일본에서 유명한 배우로 알고 있는데 여튼 강추!! 왼쪽이 주인공(천재 수학자?), 오른쪽이 천재 물리학자 2010. 11. 26.
[일드] 갈릴레오 오오.. 잼나다.. 일단 사건이 너무 잔인하지도 않으면서 사건을 해결 해 나가는 과학적인 증명 등등 10화인게 너무 짧다 증말~~ 후속작이 나올거 같기도 하는데 여기나오는 천재 물리학자가 용의자 X의 헌신에서도 나오는 과학자와 같은 사람이라던데 호오.. 일본 작가들은 세계관 공유를 좋아하는거 같어.. 남자 주인공은 뭐 이름은 모르지만 료마전에서 료마로 나오는 사람이고 ㅎㅎ.. 여튼 간만에 잼나게 본듯! 형사로 나오는 .. 히로인이라고 해야 할까나.. 맨날 부탁 하러 온다능 ㄷㄷ 천재 물리학자! 나도 천재가 되고 싶드아~ 2010. 11. 24.
[일드] 미스터 브레인 이번에 감상한 작품은 미스터 브레인.. 기무라타쿠야 주연이고.. 아야세 하루카가 나오는군요 허허.. 근데 하루카는 점점 얼굴이 뾰족해져서 별로인듯한 느낌이(개인적인 생각).. 두뇌 회전이 아주 빠른 아니 왕성한 츠쿠모라는 뇌과학자의 이야기 입니다. 주로 강력 사건 위주로 나와서 조금 잔인한 부분도 자주 나오는군요 ㄷㄷㄷ.. 총 8화에.. 후속작은 염두해둔 부분도 있고.. 나름 재미나게 봤습니다. ^^ 첫화에 히로스에 료코가 나오는거 같은데.. 그냥 우정출연인듯?? 앗 이분은.. 료마전에 나오는 장사치(?) 2010. 11. 19.
[일드] 오센 오센을 보았습니다. 여자주인공이 료마전에서도 나왔던거 같은데.. 그땐 그렇게 호감이 가지 않는 타입이였는데 이 드라마에선 호오~ 상당하네요!! 인기있는 여배우는 이유가 있는거 같더군요. 이 드라마는 보다보면 배가 고파지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고~ 마지막이 좀 임팩트 없게 끝난감이 있네요. 그래도 매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오프닝이 꽤.. 인상깊더군요. 헐.. 문득 귀신같네.. ㄷㄷㄷ 2010. 11. 6.
[일드] 아빠와 딸의 7일간 이틀만에 다 봤다.. 분량이 적어서.. 7일간이라서 그런지 7화로 완결.. 나름 신선한 소재를 다루어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드라마.. 물론 재미난 에피소드도 많다 ^^ 일본여자분들은 대체적으로 웃는 얼굴이 이쁜거 같다 !! 딸 아빠 본모습으로 돌아와도 7일간의 기억땜시 이러고 있는 아빠 ㄷㄷㄷ 웃는 모습이 이쁘다능 2010. 10. 26.
[일드] 프로포즈 대작전 간만에 재미나게 본 연애(?) 물이다. 조금 판타지가 가미된 연애물이랄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타입슬립? 사랑을 이루기 위한 타임슬립?? 어쩄든 연출이라든지.. 좀 오바하는 경우(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 때)가 있긴 하지만 매우 잼나게 보았다.. 참으로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해야 하나 ..... 작가가 그런건가.. 정말 여자의 마음이 그런건가 ㄷㄷㄷㄷ... 일단 추천작~! 교회의 요정? ㄷㄷ.. 남자주인공.. 일본에서 유명한 배우라던뎅.. 친구 삼인방.. 주인공의 그녀~ 웃는 모습이 이쁘더군요 음.. 호타루의 빛에서 나왔던거 같은데.. 주인공 라이벌?? 2010. 10. 26.
[일드] 화려한일족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길래 봤는데 뭐지.. 이 용두사미는 중간까지는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나게 보았다.. 기무라타쿠야가 나온 작품답게 나름 잼있게 한화 한화를 보고 있었는데..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작품. 그래도 초 중반까지 무척 재미나게 봤다 ㅎㅎ.. 마지막화에서 좀.. 안타깝기도 하고.. 뭐 가끔은 이런 결말의 드라마도 좋을려나 ^^ 2010. 10. 14.
[일드] 파견의 품격 오오오.. 간만에 음청 재미나게 본 드라마.. 일단 주인공의 연기력이 찬사와 박수를 짝짝짝 그냥 말이 필요 없어요 안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 마지막에 자격증 꺼낼때는 많이 웃겼다능 ㅋㅋㅋ 연기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핵연료취급면허 ㄷㄷㄷㄷ 2010. 10. 11.
[일드] 야마토나데시코(내사랑 사쿠라코) 이번주에 본 드리마.. 야마토나데시코... 사전을 찾아보니 요조숙녀?? 뭐 그런의미인듯.. 이 드라마의 주제가 왜 야마토나데시코인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ㄷㄷㄷ.. 돈을 쫓는 여성과 "돈보다는 마음이다!"를 외치는 남성의 사랑이야기?? 하지만 작중 잘 보면 돈 많은 사람이 마음도 좋다는.... 결국 현실이라면 후자를 택하겠지.. 당시 일본의 여성들을 비판하는 내용이라는 말도 있는 야마토나데시코..!! 사실 이거 보기전에 여기 나오는 여주인공이 누군지를 몰랐었는데 웃는 모습이 예쁘네여 +.+ 일본 여성들은 웃는 얼굴이 참 이쁜 사람이 많은듯.. ( 연예인만 그럴지도 ㄷㄷ ) 어쨌뜬 나름 간만에 재미난 연애물 본거 같네여~ 안보신분들은 꼭 찾아보시길!! 돈 많고 사람좋은.. 아니 사람이 너무 좋다 못해 바.. 2010. 10. 11.
[일드] 체인지  기무라타쿠야 주연의 체인지를 보았다. 음~!!! 잼나다!! 나도 수상 해보고 싶다! 하지만 그 만큼의 푸레셔도 견뎌내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기무라타쿠야는 이런 드라마가 참으로 잘 어울리는거 같다. 히어로도 그렇고.. 근데 여주인공은 좀 늙어 뵈던데... 연기는 매우 잘하긴 하는데.. 뭐 또 일본 국민배우 중 하나겠지.. 어쨌든 간만에 아주 재미나게 본 일본 드라마.. 마지막화에 좀 장황스런 연설부분은 맘에 안들었지만 10화 보는 내내 시간가는줄 몰랐다 강추~! 난 이처자가 더 낫더라 웃는 모습이 이쁘던데.. 2010. 10. 5.
[일드] 장미없는 꽃집  꽃집!! 그렇지만 장미를 팔지 않는다.. 왜일까?! 드라마를 보시면 알겠죠? ^^;; 음.. 전체적인 스토리는 아이에게 가족과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를 느끼게 만드는 드라마랄까.. 여주인공이 예전 "런치의 여왕" 의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분이시네요. 웃음이 참 이쁘신.. 지금은 결혼해서 애기도 있다던데 허허허.. 여전히 이쁘시네여. 여기저기 추천을 많이 받을 감동적인 작품 입니다. 전 좀 액션물이나 웃기는 드라마를 선호하긴 하지만 가끔 이런 드라마도 좋겠지요 ^^ 즐감! 2010. 9. 20.
[일드] 료마전 근례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 "료마전".. !! 드라마를 보지 않고 생각했던 사카모토 료마라면.. 일본의 근대화(메이지유신)에 큰 이바지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거 같았다. 드라마를 보니 뭐.. 대충 그런 이야기로 흘러 가는듯하다. 일본 사람들이 참 좋아한다고 하던데.. 뭐 아직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으니.. 아직까진 그 위대함이 뭔지 잘 모르겠다. 뭐 우리나라에서도 흥선대원군 시절에 이런 사람이 나왔으면 좀 달라질 수 있었을까?? 이런 근대화를 거쳐 일본은 군국주의로 가게 되는데 과연 좋은 영향을 줬다고 할 수 있을련지.. 물론 또 료마가 살아 있었다면 군국주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뭐 여러가지 생각 해 볼 수 있어 좋은 드라마인가 같다. 드라마의 전개도 연출이 나름 괜찮은 관계로 재미.. 2010. 9. 5.
[일드] 신참자 1~10화 감상 이번에 방송된 일본 드라마 신참자... 재밌다는 평이 많아 보았다. 히어로, 결혼못하는남자에 나왔던 유명하신 배우님하가 나온다.( 미안하지만 이름은 못외웠다 ㄷㄷ ) 1화 부터 10화까지 연결되면서 각 화 마다 옴니버스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큰 사건 하나를 놓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각 화마다 나온다. 음.. 나름 추리 형사물 장르를 갖추고 있으나 그 안에 작은 감동도 가지고 있는 작품. 아직 못보신분들이 있음 보시길 추천 합니다. 근례 일드가.. 예전만큼 재미난 작품이 없어 조금 안타까운 상황에서 그래도 간혹 이런 수작이 나와 주어서 고마울 따름 ^^ 2010. 8. 27.
[영화] 아저씨를 보았다. 같은 남자로서.. 음. 멋있다 ㅋㅋㅋ.. 부..부러워~~~~~~.. 이 장면에서 여자 관객들의 탄성이 터져나오더군요.. 여친이랑은 웬만하면 가지마세요~ 팝콘먹는 오징어가 된다는 소문이 ㄷㄷㄷ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액션 좋고 스토리도 뭐 진부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 꼭 보세요!! 간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영화 봤네요 추천! 2010. 8. 16.
[일드] 호타루의 빛 2기 호타루의 빛 2기가 시작한지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제일 눈에 띄는것이 하루카가 너무 마른거 같네요. 좀.. 예전 만큼 매력이 없어보인다랄까.. ^^;; 하루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여~~말라서 그런지 얼굴이 예전만 못하더라고요. 좀 살좀 찌우지..~!! 부장은 여전한거 같고... 주요 인물들 뺴곤 캐스팅이 많이 바뀌었네요. 어쨌든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오는건 여전하네요 ^^ 스샷~! 부쵸~ 흐흐.. 뭔가 말랐어~~~ 먹으면서 뒹굴기는 여전하더군요 ㅎㅎ 뒹굴 뒹굴~~ 하나 하나 나오는거 기다리기 귀찮으니 완결되면 봐야겠네요 ^^.. 2010. 7. 25.
[일드] 런치의 여왕 음.. 사람들에게 추천 받아서 감상을 했는데.. 제겐 좀 안맞는듯한.. ^^;; 여자주인공이 이뻐서 인기가 많았던건지.. 아니면 내용의 흐름이 재미나서 인기가 많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겐 걍 평작 수준이랄까? ㅋㅋㅋ 물론 오래전(8년전) 작품이라서 그런 느낌으로 다가 왔을 수도 있겠다.. 그때에 비해 현재 여러가지 트렌드가 다를테니.. 아마 사람들에게 재밌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기대를 너무 한 탓이 아닐까도 싶다. 평작이라곤 생각하지만 또 재미가 없는것도 아니다. 대충의 스토리는 어느 전통있는 양식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것이다. 전통의 맛을 이을 것인가~ 돈을 많이 벌것인가~ 등등 여러가지 갈등 요소도 나온다. 물론 여자주인공에 의해 모두 무산 된다 ㅋㅋㅋ 흐흐흣.. 어쨌든 스샷~ 여자주.. 2010. 4. 27.
[일드] 결혼 못하는 남자 결혼 못하는 남자를 보았습니다. 주인공 남자가 히어로의 불륜 검사로 나오던 사람이네요. 우와.. 그런데 정말 연기를 잘하시는듯.. 히어로에서 나왔던 이미지랑은 완전 다르네요. 대단!! 뭐 제목에서도 알겠지만 정말 연애랑은 동 떨어진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만, 결국 사랑을 찾아가면서의 이야기고요.. 정말 주인공이랑 여자주인공이랑 이야기 할 때 보면.. ㄷㄷㄷ.. 같은 남자로서도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소름이 돋는다랄까 .. 본인은 모르는듯 하지만 .. 결국 저런 말들도 사실은 본심이 아니라는걸 아는 분에게 사랑 고백을 하게 되면서 드라마가 끝이 나지요~ 나름 재미있게 보았는데.. 뒤쪽 부분에선 좀 이해하기 힘든 연애관계 형성이 되어서 뭐 그부분만 빼면 전체적으로 재미나게 보았네요 ^^.. 2010. 4. 14.
[일드] 히어로 HERO 본격 검사 수사 드라마인가요.. 보다 보니 우리나라랑 검찰청 시스템이 비슷하네요.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 나오는 검사들은 어설퍼 보이지만 자기 사명감이 투철해서 보기 좋네요. 물론 현실은 정치권에 많이 흔들리기도 하겠지만요. 사실 기무라 타쿠야 주연은 처음으로 보는데 흠~~ 이런 스타일의 말투일지는 몰랐네요.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배우 이름을 잘 모르겠는데.. 이쁘고 우리나라 배우 누구랑 닮은듯한 느낌이 ㅎㅎㅎ... 도쿄지부의 검사들과 사무관들의 이야기를 뭐랄까.. 검찰하면 좀 딱딱한데.. 인간적으로 잘 풀어낸 이야기들이 좋았네요.. 처음엔 좀 오래된 드라마라 꺼려지긴 했는데 뒤로갈수록 괜찮네요 ^^. 다만 연애관계는 조금 어설프게 끝난게 아닐련지 ㅋㅋㅋ 뽀뽀도 안하고 끝나다닛~~ 여튼.. 2010. 4. 11.
호타루의 빛 감상 간만에 본 연애물이라고 해야하나... 아야세 히카루의 푼수 연기가 빛난 작품이라고 해야하나.. 전체적은 줄거리는.. 인테리어 회사에서 근무하는 부장과 부하직원이 동거를 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그러면서 호타루는 부장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듣고, 구박(?)을 받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부장을 좋아하게 된다. 또 부장도 갈구면서 정든다고 뭐 그렇게 저렇게 좋아하게 된다. 어찌보면 단순한 스토리인데.. 극중 연출과 호타루 배역을 맡은 아야세의 푼수끼가 잘 조합되어서 좋은 작품이 만들어진것 같다. 이 작품을 보면서 일본은 동거라는 것에 큰 거리낌이 없어 보인다. 뭐 우리나라도 점차 그렇게 변해가고 있지만.. 물론 드라마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 어쨌뜬 재미있게 봤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구해보시라~~!! 스샷 나갑니.. 2010. 4. 5.
[영화] 이치(市) 내가 왜 이걸 봤을까... 좀.. 시간이 아까울 정도?? ㅋㅋ .. 도대체 이 영화에서 말하자는게 뭔지를 모르겠다.. 키워준 사람에게 잘 하자?? 맹인도 검술 잘 할 수 있다?? 음음.. 누군가 추천했던거 같은데.. 으으!! 뭐 아야세 하루카 본것만으로 걍걍.. 어쨌든 추천 안합니다. ㅋㅋㅋ 시간 남아도시는 분만 보시길 바랍니다. ^^; 2010. 4. 3.
백야행(白夜行) 감상 하도 명작 명작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감상을 하였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일단 아야세 연기 잘하네요. 그 .. 머랄까.. 자신의 아픈과거에 대한 표현을 잘 한다고 할까요. 앞에서는 웃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뒤돌아서면서 변하는 얼굴의 표정 음~~ 일품입니다. ^^ 제가 특별히 아야세 팬은 아니지만 백야행에서의 연기는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소설이 원작인지라.. ( 드라마 내용이 소설과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 짜임세도 괜찮은 편이였고.. 물론 초반엔 좀.. ( 유키호가 다른 남자야게 마음을 빼앗기는 부분 ) 이해가 가지를 않았는데 뭐..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어쨌든 후반으로 갈수록 이야기 진행도 흥미롭고 연출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슬프기도 하공.. 쩝!!! 어쨌뜬 꼭 볼만한 일드중이 .. 2010. 4. 2.
[일드] 심야식당(深夜食堂) 1~10화 완결 이번에 소개 할 작품은 심야식당입니다. 2009년 4분기에 방송된거 같으니 방손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작품이네요. 새벽 12시부터 장사를 시작하는 신주쿠 뒷거리의 식당입니다. 찾아오는 손님이 꽤 되며 그 찾아오는 손님들과의 이야기가 에피소드가 되어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식당인 만큼 주로 음식과 얽힌 이야기가 많은데요... 어렸을때 먹던 잊혀지지 않는 그 맛.. 부모님이 해준 음식이라든지.. 힘든 시기의 음식의 맛.. 잊기 힘들지요. 이와같이 음식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저는 2-3일에 걸쳐 다 봤는데 무척 재미있더군요. 한 화당 런닝타임이 25-30분정도라서 보는데 오랜시간이 안걸리더군요. 어쨌든 추천작~!! 아래는 등장인물입니다. 식당 주인입니다. 음식 정말 잘 만듭니다. ^^ 메뉴가 몇 .. 2010. 2. 21.
[일드] JIN(仁) 1-11화 완결 설 연휴에 보게 된 일본드라마 아는분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나름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드라마이다. 내용은 현대 뇌 전문의가 에도시대로 타임슬립하여 벌어지는 내용. 마지막 마무리가 전체적은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며 끝나게 되는데 아마도 후속작이나 극장판을 고려한것이 아닐까 싶다. 등장인물~! 미나가타 진 : 현대로부터 에도시대로 타임 슬립하게 되는 드라마의 주인공. 뇌 전문의! 그런데 다른 수술도 잘하는거 같다. 좋아하는 후배 미키의 종양 수술을 하였으나 실패하여 식물인간 상태로 만들고 만다. 이후로 수술을 꺼리게 되는데.. 어느날 응급환자가 실려오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노카제 : 에도시대 요시와라(에도시대 창년촌)에서 잘나가는 창녀(?)이다. 진이 좋아하는 후배 미키와 똑같이 생겼다.( 배.. 2010.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