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년전에 오픈베타 때 해보고 이후 요즘 역주행 중이라 다시 들어가 봄.
2. 게임이란게 원하는 목표를 향해가는 재미가 중요하기도 하고 너무 불태우면 또 게임에 지치기도 하기에 적절히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다.
3. 예전처럼 열심히 게임을 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반지의 제왕이라는 온라인 게임 이후로 간만에 MMORPG를 들어가 보았다.
4. 감회가 새롭다. 펄어비스의 다음 작품 붉은 사막도 좋은 게임으로 나오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