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 신작들이 막을 내리는군요. 특히 드루아가의 탑은 그중에서 재미있게 본 간만의 판타지 작품이였는데요. 1기에 이어서 2기에도 나름 재밌게 이야기가 진행 된 것 같습니다. ㅋㅋ 조금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간만에 좋은 판타지 물이 나온거 같아 기쁘군요. 개인적으로 파티나가 가장 좋았는데 결국은 카야와 질이 이어지는군요. ㅠㅠ.
카야.. ^^;
이..이분은 숟가락만 들고 있으면 무서워 ㄷㄷㄷ
서큐버스 였나요.. 몹집이 작아진 이유는 왜 일까요? 개인적으론 니바를 살리고 작아진거 같은 느낌이..
니바.. 안죽은게냐 ㄷㄷㄷ
죽은 애들만 불쌍하지 ㅠㅠ 아메이의 창이죠?
불쌍한 우리 파티나 ㅠㅠ
에라이.. 퉷 ! ㅋㅋㅋ
1월 신작들중 1쿨 짜리 애니들은 슬슬 마무리를 지어 가는군요. 4월엔 어떤 재미난 애니들이 나올려나 기대 됩니다. ^^.
마지막에 등정자들 쭉 있는 곳에서 길가메쉬랑 카이 있어요 ;ㅁ; 잘찾아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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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 장면이 있었나요.. 소스를 이미 지워버려서 ㄷㄷㄷ
저두 갠적으로 파티나♡질 되기바랬는데 ...!
파티나 쿨하게 해어지죠 ~
뺨한대 쨕 ~ 굿 ..! 속이 다 시원했어영 ㅋ
마지막에 서큐버스랑 그그 카이인가..
숫가락이 참 무섭다는..ㅋ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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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는 1기에 비해 많이 붙힌 작품이라..아직도 아쉽네요 하하핫..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파티나랑 이어졌음 했는데ㅡ.ㅡ;;
좀 화났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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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2년전 애니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세월의 흐름이란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