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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일드] 런치의 여왕

by 아유카와 2010. 4. 27.
  음.. 사람들에게 추천 받아서 감상을 했는데.. 제겐 좀 안맞는듯한.. ^^;; 여자주인공이 이뻐서 인기가 많았던건지.. 아니면 내용의 흐름이 재미나서 인기가 많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겐 걍 평작 수준이랄까? ㅋㅋㅋ 물론 오래전(8년전) 작품이라서 그런 느낌으로 다가 왔을 수도 있겠다.. 그때에 비해 현재 여러가지 트렌드가 다를테니..  아마 사람들에게 재밌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기대를 너무 한 탓이 아닐까도 싶다. 평작이라곤 생각하지만 또 재미가 없는것도 아니다. 대충의 스토리는 어느 전통있는 양식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것이다. 전통의 맛을 이을 것인가~ 돈을 많이 벌것인가~ 등등 여러가지 갈등 요소도 나온다. 물론 여자주인공에 의해 모두 무산 된다 ㅋㅋㅋ 흐흐흣.. 어쨌든 스샷~


여자주인공~ 웃는 모습이 이쁜데...음~~ 이것에 뿅간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 소문이? ㅋㅋㅋ

양식점 첫째 돈가지고 튀기의 대가

음~ 둘째다.. 츤츤대기는 하지만 괜찮은 남자인듯

셋째다. 여자들에게 인기 많았을뜻..

넷째~ 역시 여자들에게 인기 많았을듯~! ㅋㅋ

음.. 이분은 백야행에서 주인공으로 나왔던 분인데.. 여기선 조연급으로 나오더군요 ㅋㅋㅋ

혜성처럼 등장한 깡패 ;; 갑작스런 내용전개에 조금 어리벙벙하기도 했음

아..이분 이름만 기억나 토마토 ㅋㅋㅋ......

끝은..둘째랑 결혼............ 일리 없자나 악! ㅅㅂ 꿈 ㅋㅋ

내용도 뭐 크게 나쁘진 않았지만 방영당시 인물들에 의한 인기가 상당했을뜻 한 느낌.. ㅋㅋ